깨어라일어나라2 [시] 깨어라, 일어나라 깨어라, 일어나라 - 임은숙 그리움에 몸살을 앓던 수많은 새벽이 간다 이유 없는 방황 더는 내 것이 아니다 꿈과 현실의 갈림길에서 대책 없이 머뭇거리기엔 이 새벽이 너무 짧다 다시 오지 않을 순간 깨어라, 일어나라 비워야만 뜨겁게 품을 수 있는 아침이 아니더냐 검푸른 여명 앞에 꽃처럼 다시 피자 2023. 12. 19. 3. 깨어라, 일어나라 깨어라, 일어나라 - 임은숙 그리움에 몸살을 앓던 수많은 새벽이 간다 이유 없는 방황 더는 내 것이 아니다 꿈과 현실의 갈림길에서 대책 없이 머뭇거리기엔 이 새벽이 너무 짧다 다시 오지 않을 순간 깨어라, 일어나라 비워야만 뜨겁게 품을 수 있는 아침이 아니더냐 검푸른 여명 앞에 꽃처럼 다시 피자 2022. 11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