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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] 바람이분다네가그립다

[셋] 빈 마음엔 슬픔이 없다

by 수ㄱi 2022. 12. 21.

 

[셋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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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마음엔 슬픔이 없다

뭔가로 가득 찬 마음에서 슬픔은 비롯된다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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